국가원로회의 미서부지부 하반기 사업 논의
국가원로회의 미서부지부(상임의장 김향로)는 8일 오전 11시 가든그로브 중식당 북경에서 진행한 2024년도 상반기 사업분석 및 하반기 사업계획 구성 회의에서 오는 10월 9일 애리조나에 원로회의 창설식을 갖기로 의결했다. 미서부지부는 또 네바다 주에도 내년 상반기 원로회의를 창설할 계획이다. ▶문의: (310)938-8785 [국가원로회의 제공] 장연화 기자 [email protected]국가원로회의 미서부지부 애리조나주 창설 네바다주 내년 상반기 창설 상반기 사업분석